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갤럭시 s22 후기 | s9가 망가져서 22 화이트로 갈아타보니
갤럭시 s22 후기를 포스팅해볼까 하는데요. 며칠 전, 3년에 걸쳐 잘 써 왔던 갤s9가 장렬히 커피에 맞아 전사하게 되어 휴대폰을 바꿨습니다. 아직 그전 휴대폰도 부족한 용량만 빼면(64GB) 충분히 제 역할을 잘 해내고 있었는데 참 아쉽습니다. 최대한 살리려 해봤는데, 하필 충전 단자에 커피가 다 스며들어버려서 청소하기가 난감하더라고요. 차라리 물이 들어간 거면 하루 바짝 말리면 될 텐데, 커피라서 끈적한 이물질이 계속 남아있는 상태! ㅠㅠ 이왕 이렇게 된 거 새 폰으로 바꾸자 해서 선택한 것이 바로 S22였습니다. 갤럭시 s22 후기 포스팅은 실제 폰을 받고 일주일 뒤에 쓰게 되었네요. 사진을 뒤늦게 부랴부랴 찍은 거라, 처음 박스 개봉했을 때 기기 전·후면에 부착되어 있던 스티커는 없는 점 양해 ..
2022. 6. 25. 07:03